송일국이 '장영실' 촬영장에 통 큰 '수상 턱'을 쐈다.
한편, 송일국은 KBS1 '장영실'에서 '장영실'로 분해 노비로 태어나 자신의 신분을 극복하고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로 이끌었던 장영실의 업적들을 새로이 그려낼 예정이다.
이에, 송일국의 통 큰 '수상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영실이 주는 야식이라니! 별미가 따로 없네요!", "송일국, 첫 방송 전부터 훈훈한 소식! 드라마 기대할게요!", "장영실의 따뜻한 마음에 별도 감동할 듯! '별에 미친 조선의 노비' 장영실 파이팅!"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송일국 주연의 KBS1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은 오는 1월 2일(토)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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