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끝판왕" 한예슬, 여배우의 고혹적인 아름다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5-12-30 14:1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smopolitankorea'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에 한 창인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풍성하면서도 긴 웨이브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한예슬의 뇌쇄적인 눈빛은 여배우의 감성을 더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예슬은 붉은색 립스틱을 발라 섹시미와 함께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더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2016년 1월 22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금토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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