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일(토)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남자 멤버들의 충격적인 숙소 상태가 공개된다,
반면, 이미 SNS로 완벽하게 정돈된 자신의 방을 공개한 적 있는 이정신은 깔끔한 성격대로 '청소의 정석'을 보여주며 바닥매트까지 걷어내 안 보이는 곳까지 구석구석 청소에 나섰다.
이정신은 "남자 방이라 털이 너무 많다"는 충격적인 발언과 함께 평소 갈고 닦은 청소 내공으로 지저분한 숙소를 깔끔하게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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