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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예대상 레이양
이날 김구라는 수상소감을 밝히기 위해 무대 중앙으로 나섰고, 그가 출연 중인 '일밤-복면가왕' 팀은 대형 현수막을 들고 무대에 올라 축하했다.
그러나 김구라가 수상소감을 하는 내내 뒤에 서서 현수막을 들고 있던 레이양은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레이양이 현수막을 일부러 접은 것처럼 보인다", "레이양이 김구라랑 투샷 제대로 받았다", "레이양 시선강탈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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