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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임주리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어 반주가 흐르자마자 40대와 50대는 모두 불을 켰다. 유희열 팀의 슈가맨은 바로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임주리였다.
임주리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한이 있는 목소리로 열창하며 방청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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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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