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과함께2' 기욤 송민서
이날 기욤과 송민서는 간장소스에 비벼 먹는 우동을 먹었고, 어딘가 부족한 맛에 고춧가루를 넣어 먹었다.
이때 기욤은 고춧가루를 보고 예쁘다며 "나 예쁜 거 좋아한다. 민서처럼"이라고 송민서에게 애정을 표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2-29 22:22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