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박진희가 자신의 남다른 환경사랑을 공개했다.
이에 절친 최정원은 "박진희는 빗물도 받아놓고, 설거지도 쌀뜨물로 한다"고 증언했다.
그러자 박진희는 "맞다. 저는 빗물을 받아서 청소용으로 쓴다"면서 "뜨거운 물 나오기 전에 나오는 찬물을 받아놓는다. 따뜻한 물은 아이에게 주고, 찬물은 내가 사용한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2-29 12:37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