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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힐링캠프' 제시와 에일리가 외로움을 토로했다.
이에 에일리와 제시는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에일리는 "연말에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부럽다"고 고백했고, 제시 역시 "많이 부럽다. 저도 사랑하고 싶고 남자도 만나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2-2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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