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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정상회담' 일본 대표 유타가 작별인사를 전했다.
이에 유타는 "비정상회담을 하게 되어서 정말 많은 경험이 되었다. 제가 아무것도 몰랐는데 도와주신 형들, 스태프들 감사하다. 그동안 정말 즐거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유타는 "앞으로 더 성공하고 멋진 모습으로 다시 게스트로 출연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작별인사를 전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2-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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