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돌아와요 아저씨' 출연 확정…1년만에 안방컴백(공식)

최보란 기자

기사입력 2015-12-29 14:09


오연서 <사진=웰메이드 예당>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오연서가 차기작을 결정하고 안방극장 컴백에 나선다.

29일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에 따르면 오연서가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극 '돌아와요 아저씨' 여자 주인공으로 약 1년여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에서 다시 현세로 돌아온다는 전제로 역송 체험을 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다. 오연서는 역송 체험을 통해 현세로 돌아오는 주인공 '홍난' 역을 맡는다.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뜨게 된 전직 보스 '기탁'이 저승에서 현세로 컴백, 식스팩 대신 아름다움을 장착한 여인으로 다시 태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그동안 '빛나거나 미치거나', '왔다! 장보리'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시청률 퀸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오연서는 이번 작품 '돌아와요 아저씨'를 통해 상남자의 영혼을 지닌 미인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돌아와요 아저씨'은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일본에서는 이미 드라마로 제작 될 만큼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한다.

오는 2월 '리멤버-아들의 전쟁'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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