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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진희가 판사 남편을 언급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최정윤은 "박진희는 나보다 흥이 뜨겁다. 날씨에 민감하다. 비 오는 날 큰일 난다"고 전했다.
그러자 박진희는 "눈이 오면 뛰놀고, 비가 오면 국물에 소주를 마신다. 날씨에 민감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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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8 22:11 | 최종수정 2015-12-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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