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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영화 '마션'을 패러디한 예고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화성기지에서 연구 중인 우주복을 입은 멤버들이 등장했다.
대장 유재석은 정준하에게 "SNS를 하고 있냐"고 면박을 주면서 감자를 들고 있는 박명수, 엔지니어 하하, 기상 담당자 광희를 차례대로 만났다. 그중에서도 로봇을 열심히 닦고 있는 심형탁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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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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