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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당시 이지애는 "중국 여배우 탕웨이를 닮았다. 내 별명은 음탕웨이"라며 "남편(김정근 아나운서)은 '몽정근'"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이지애는 낮져밤이 공식질문에 "나는 낮이고 밤이고 완패이다"라며 "지는게 이기는 거라고 생각한다. 남자 분들은 기가 죽으면 안되더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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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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