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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육중완
이날 김영철은 어떻게 연말을 보내냐는 물음에 "시상식이 있어 오늘 오전에 가봉하고 왔다"고 자랑했다.
이에 전현무는 "상 얘기를 올 여름부터 몇 번을 했다"고 불만을 드러냈고, 강남은 "대상 후보인 것 기사에서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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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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