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과 소림사의 옌난 사형이 마지막 빅매치를 벌인다.
맨 처음 맞붙었던 '그릇 올리고 기마자세 대결'은 순식간에 승리했고, '접시올리고 통나무 건너기 대결'에서도 압도적인 실력으로 옌난 사형에게 굴욕을 안겨줬다.
이에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옌난사형은 사제이자 라이벌 김병만과 마지막 빅매치를 통해 무너진 자존심 회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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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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