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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경수진이 손예진 보다 자신 있는 것을 언급했다.
이날 MC 박명수는 경수진에게 "손예진씨가 온 줄 알았다"며 '제2의 손예진'이라는 애칭을 언급했다.
이에 경수진은 "데뷔한지 4년차"라며, "드라마 '적도의 남자' 이보영 아역으로 데뷔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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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4 23:44 | 최종수정 2015-12-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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