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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경수진이 손예진 보다 자신 있는 것을 언급했다.
이날 MC 박명수는 경수진에게 "손예진씨가 온 줄 알았다"며 '제2의 손예진'이라는 애칭을 언급했다.
이에 경수진은 "데뷔한지 4년차"라며, "드라마 '적도의 남자' 이보영 아역으로 데뷔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경수진은 "손예진보다 자신 있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액션"이라며 "운동을 좋아한다. 수영, 발레, 헬스, 자전거 등을 즐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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