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넷째주 '복면의(衣)왕'은 누구?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5-12-24 11:08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이 아닌 오직 '스타일'로만 평가하겠습니다.

12월 넷째 주(12월 18일~ 12월 23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후보입니다. 이번 주 베스트룩은 추위도 녹이는 '화사한 겨울꽃' 특집입니다. 화려한 패턴과 색감으로 포인트를 잘 살려 마치 한송이 꽃같은 화사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스타들 중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할까요? 늘 그렇듯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스타일 자체가 아닌 외모나 유명세가 기준이 되는 것을 막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스타일로만 평가해주세요. 스타 얼굴 및 베스트룩은 매주 월요일에 공개됩니다.


1번, 화사한 핑크&옐로우 패턴의 어깨 포인트 원피스를 입은 늘씬 그녀~

2번, 블링블링 블루톤 플로럴 스커트로 포인트를 준 신비로운 그녀~

3번, 화사한 핫핑크 시스루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한 아리따운 그녀~

4번, 삼색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청순 그녀~

5번, 그레이 체크 수트에 화사한 연보라빛 타이를 매치한 로맨틱한 그~

6번, 컬러풀한 그래픽패턴 포인트 원피스를 입은 산뜻한 그녀~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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