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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서인국, 사고뭉치 라쿤 만행에 "나한테 왜 그러니" 한탄
이날 서인국은 싱크대 밑으로 들어가는 빵꾸 때문에 상자를 구해서 벽을 설치했다. 벽을 설치하는 동안 빵꾸는 침대 밑에서 주은 나무조각을 서인국이 잘 침대위에서 갉아놓으며 어지럽혔다.
서인국은 2층에 올라가서 빵꾸의 만행을 발견하고 "이거 누가 치워"라면서 화를 냈다. 이후 서인국은 밖으로 나가 이불을 털며 "왜 그러니 나한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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