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예정화 “화면에 덩치 커 보여…허리둘레 23인치”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12-22 21:01 | 최종수정 2015-12-22 21:02


파워타임 예정화

방송연예인 예정화가 허리사이즈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 피에스타의 예지와 예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예정화는 DJ 최화정의 "몸매가 좋은 게 아니라 너무 말랐다"는 의 말에 "전혀 마르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몸매가 글래머러스하게 보인다는 칭찬에 "화면에서 덩치가 커 보이지 않나. 요즘은 골반이 커야 하는데 나는 골반이 없다. 허리는 23인치"라고 고백해 주변사람들을 부럽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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