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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힙합그룹 45RPM 이현배가 형 이하늘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이현배는 "예전에 이하늘 형이 대마도에 낚시 갔다가 날씨가 안 좋아서 못 돌아왔는데 그때 DJ DOC 행사가 있었다. 그래서 내가 대신 무대에 선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창렬은 "과거 지방에서 DJ DOC 행사가 있었는데 이하늘 형이 사정이 있어서 못 온 적이 있다. 그때도 이현배가 무대에 올랐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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