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의 자택이 방송최초로 공개된다. 22일 (화) 밤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 (이하 '현정의 틈') 에서 제작진의 몰래카메라를 통해 배우 고현정의 자택이 샅샅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인 것.
이 밖에도 '현정의 틈' 에서는 일상 속 고현정의 소탈한 모습이 전파를 탄다. 고현정은 매니저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고 한강 편의점에서 '폭풍 라면 먹방'을 선보이는 등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또 평소 팬임을 자처하던 가수 버나드박과의 깜짝 만남에서는 눈을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수줍어하는 천생 여자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현정의 틈'은 고현정의 도쿄 여행과 저서 출간을 진행하는 모습부터, 과거 도쿄에서의 신혼 생활, 토크&북 콘서트 '여행, 여행女幸' 준비 과정까지 밀착 촬영을 통해 인간 고현정의 진짜 모습을 낱낱이 쫓은 프로그램으로 배우 뿐 아니라 사업가, 작가로서의 색다른 고현정의 모습은 물론,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인간 고현정의 솔직한 모습을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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