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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버거' 한국 상륙
사진 속 김빈우는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칼로 버거를 자르고 있다. 특히 김빈우는 터질듯한 볼륨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2일 '쉐이크 색'은 공식 홈페이지에 "만나서 반가워요(MANNASO BANGAWOYO), 서울"이라는 문구를 게재하며 한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셰이크쉑은 항생제와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은 버거를 비롯해 핫도그, 프로즌 커스터드, 크링클컷 프라이,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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