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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안재홍
사진 속 안재홍은 이나영의 옷에 마이크를 채우며 이나영과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상영된 패션 매거진 W Korea 창간 10주년 기념 단편영화 프로젝트 '여자, 남자'의 '슬픈 씬(감독 우문기)'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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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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