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세리, 우희, 아영, 수빈)이 내년 1월 5일 컴백한다.
이번 컴백은 4월 미니 8집 [Joker is alive] 이후 9개월 만의 미니앨범으로 꾸밈없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달샤벳의 데뷔 5주년 날짜에 맞추어 공개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어 보인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5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달샤벳이 가진 새로운 색깔과 새로운 영역을 발견함은 물론, 색다른 매력과 이미지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달샤벳은 이후 쟈켓사진 공개와 앨범 티저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 컴백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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