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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god 윤계상의 생일 파티에 '참바다' 유해진이 참석해 의리를 과시했다.
영화 '소수의견'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윤계상과 유해진은 최근 종영한 tvN '삼시 세끼-어촌편2'에도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삼시 세끼'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과 모두 같한 사이인 윤계상은 마지막 게스트로 등장해 세 사람과 역대급 가족 케미를 발산한 바 있다.
유해진 외에도 윤계상과 가족 같은 god 멤버들도 그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파티에 참석, 훈훈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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