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라디오스타'가 다가올 성탄절을 맞아 '성탄특집'을 마련했다.
이후 서장훈-이하늬-이국주-샘킴은 각자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입담으로 시선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는 서로 얽혀있는 4게스트의 친분에 의해 한층 더 솔직하고 자유로운 토크가 이어져 즐거움이 배가됐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에는 4MC와 4게스트가 챙겨온 선물들이 준비돼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때 윤종신은 "웃음을 빵 터뜨리는 분들이 (선물을) 선택할 수 있어요"라며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룰을 설명했고, 이에 서장훈-이하늬-이국주-샘킴은 선물을 받기 위해 '폭소유발' 대결을 펼쳤다고 전해져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산타 어벤져스' 서장훈-이하늬-이국주-샘킴은 다채로운 이야기와 개인기를 아낌없이 풀어놓으며 안방극장에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