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유주혜가 귀여운 새 신부로 변신했다.
평소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폭발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좌중을 압도해왔던 유주혜가 이번 사진을 통해 여성미가 흘러 넘치는 반전의 매력을 드러내자 많은 네티즌들이 유주혜의 팔색조 같은 매력에 감탄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혜누나에게 이런 모습도 있다니', '유주혜씨 송곳에서 연기하는 것 보고 팬 됐어요', '주혜언니 내가 딱 좋아하는 귀염귀염상', '뮤지컬 많이 하시던데 다재다능 하신 듯', '유주혜 매력 장난 아니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주혜는 현재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REBOOT>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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