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이경숙 위원장)는 12월 21일 아동복지기관 '동산원'과 함께하는 특별한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영등위는 영상물 등급분류를 통해 청소년을 보호하는 기관으로서 기관의 다양한 영상 미디어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지역사회를 섬기고 나눔문화를 확대하여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이경숙 위원장은 "영등위는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나눔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영상물 등급분류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