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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배우 최정윤이 '냉장고를 부탁해' 섭외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최종윤은 "초창기에 섭외가 왔다. 그런데 드라마 촬영 날이랑 겹쳤다. 그래서 죄송하다고 하고 다 끝나고 할 수 있다고 했었다"며 "이후에 매니저한테 (연락을) 넣어봐라 했더니 스케줄을 맞춰주는 듯하다가 게스트 끝났다고 까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2-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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