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4세 연하남편과 결혼, 연상은 내 피를 못 달궈줘"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5-12-21 22:00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연하남편과 결혼, 연상은 내 피를 못 달궈줘"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이 4세 연하 남편을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정윤과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최정윤은 "4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며 "원래 결혼하기 전엔 연하는 생각도 안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정윤은 "그런데 연상은 내 피를 못 달궈준다. 매번 피곤해 하고, 일주일에 두 번만 만나려고 하고 그런다"고 했고, 허경환은 "이 누나 세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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