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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비정상회담'에 라디오 DJ 배철수가 출연해, '레전드 음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평소 배철수의 팬이라는 알베르토가 본인의 안건을 상정해 관심이 집중 됐다. '레전드 음악에만 빠져 있다'는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의 안건에 대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듣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전했다.
반면 중국 대표 장위안은 "옛날 노래만 듣는 것도 습관이다. 습관을 바꿔 다양한 것을 접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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