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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코미디 빅리그' 2015년 4쿼터 마지막 라운드가 펼쳐진다.
'직업의 정석'은 역대급 연기력을 자랑하는 관객들이 무대에 올랐다. 과연 관객들의 도움에 힘입어 반전 역사를 쓸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이밖에 '오지라퍼'에는 알렉스가 출격, 여성 관객과의 설정극으로 여심사냥에 나선다. '깝스'에는 '천의 얼굴' 정성호가 깜짝 출연, 조용필 성대모사를 펼친다.
방송은 20일 오후 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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