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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양한 죄목으로 공개수배를 받았다.
멤버들은 제작지이 마련해준 도주자금을 찾으러 ATM기에 도착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도주자금으로 3만원 밖에 주지 않고 멤버들은 분개했다.
특히 상황을 전달받은 부산 경찰들은 "3만원"이라는 말에 여러번 되물으며, "1000만원이 아니고?"라고 되물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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