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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스케치북' 이하늬가 '엄친딸' 이미지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그 정도로 방황을 많이 했다"라며 "'엄친딸'이라는 왜곡된 이미지가 있다. 그게 그렇게 나를 불편하게 한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하늬는 "친구들도 네가 무슨 '엄친딸'이냐고 한다"며 "사람 취급을 받기 위해서 공부하고 학교를 간 케이스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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