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가발 착용한 채 욘사마로 변신 "욕사마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장 차림의 박명수가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앞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부분 가발을 쓰고 바람머리 스타일로 한 껏 멋을 낸 박명수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 듯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2-17 19:22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