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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제시
이날 한국 목욕탕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잭슨은 "그렇게 때 미는 줄 몰랐다. 운동할 때 간지러우면 손톱으로 때를 긁어냈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제시는 "저는 때 안 미는데 왜 때가 안 나오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있어. 엄청 나와 국수야 국수"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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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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