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차오루가 "난 악성 댓글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때 광희 형에게 전화해 힘들다고 했더니 '웃기지마. 내 댓글 봤어?'라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규현은 "예전에 대단했다"고 하자 김구라가 "지금도 안 좋다"고 맞 받아쳤고, 제시 역시 "내 댓글 봤냐"라며 자신을 향한 수위 높은 악성 댓글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이 방송 나가면 댓글 폭주할 것 같다"고 위로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