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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양미라 양은지
이날 MC 이영자는 "양은지가 양미라 때문에 화장실 문을 부술 뻔했다고 들었다"는 질문을 던졌다.
양은지는 "언니가 힘들 때 화장실에 문 잠그고 들어가 있으면 나쁜 쪽으로 생각이 들더라"며 "오열하면서 '빨리 문 열어'라고 말했다"고 당시 격하게 했던 행동을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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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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