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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양미라
이어 양미라는 "산부인과를 찾는 게 난 당당하다. 하지만 병원 측이 일단 나를 숨긴 다음에 '이제 나오라'고 하더라. 그런 분위기 때문에 내 당당함이 사라진다"고 말해 안타깝게 했다.
한편 양미라는 15일 방송된 tvN '택시'에 동생 양은지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2-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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