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의 틈' 고현정이 센 언니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 같은 반응을 전해 들은 고현정은 "그런 거 좀 억울하긴 하다"며 생각에 잠기더니 이내 "생각해 보니 별로 억울할 것도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고현정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웃겨드렸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2-16 01:23 | 최종수정 2015-12-16 01:23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