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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임수향이 KBS2 새 주말극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했다.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내년 2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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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6 11:14 | 최종수정 2015-12-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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