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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가 친자 확인을 위한 DNA 검사를 마쳤다.
이에 A씨 측 법률대리인 썬앤파트너스 선종문 변호사 역시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임을 100% 확신한다"며 "거듭 말하지만 의뢰인(A씨)의 아이는 김현중의 아이가 맞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날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의 검사는 긴박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김현중은 오후 2시께 미리 검사 받는 곳에 대기하고 있었고, A씨와 같이 친자 확인 관련 서류를 작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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