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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김윤혜가 '뱀파이어 탐정'에 합류했다.
김윤혜는 특유의 신비로운 마성의 매력으로 첫 뱀파이어 장르물 드라마에 도전, 남자 주인공 윤산이 사랑하는 연인으로 애틋한 로맨스를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극중 정유진은 경찰대학 출신 절친 윤산, 강태우 두 남자의 사랑을 받으며 삼각 로맨스를 형성하며 긴장감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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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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