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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한별이 G주얼리 대표와 교제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한 연예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박한별이 주얼리 회사 대표 김 모씨와 교제 중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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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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