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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에 도전장 내민 '남심 스틸러' 누구?…요염한 애교 발산
특히 등장하는 순간부터 남성 판정단들의 마음을 가져간 복면가수에 관심이 쏠렸다. 귀여운 가면을 쓴 한 여성 복면가수가 가운을 벗고 선보인 반전 자태에 객석에서 뜨거운 환호성이 터졌고, 남성 판정단 뿐만 아니라 여성 판정단 역시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그녀가 선보이는 요염한 애교에 현장의 모든 남성들이 아낌없는 환호를 보냈다. 그야말로 현장의 모든 남심이 폭발한 것이다. 김정민은 "이 정도 치명적인 매력이면 소주 광고는 따놓은 당상이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고, 남성 판정단 또한 복면가수의 정체에 대한 추리를 펼치며 끊임없는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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