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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송해나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친구의 반려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여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송해나는 "나도 검정색 푸들을 키우고 있다. 근데 강아지가 분리불안증이 있어서 화장실만 가도 문을 보고 계속 운다. 항상 안고 자야 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2-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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