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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정우와 조정석이 여행의 고충을 드러냈다.
네 사람은 차를 타고 가던 중 길을 잃은 듯했고, 이에 운전대를 잡은 정우는 울먹이며 "집에 가고 싶다"고 큰소리로 외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정석은 "너무 좋은데 이상하게 엄마가 보고싶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30대 청춘들의 좌충우돌 여행기와 아름다운 아이슬란드 풍경이 기대되는 '꽃보다 청춘'은 '삼시세끼-어촌편2'의 후속으로 내년 1월 1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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