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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꽃보다 청춘' 강하늘이 정우에게 저주를 퍼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막내 장백기'로 소개된 강하늘은 정우의 손을 꼭잡고 아이슬란드를 걸으며 "정우 형과면 지옥 불에도 떨어질 수 있답니다"라는 정체불명의 노래를 불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 강하늘은 여행 소감을 묻자 "정우 형님, 지옥불에나 떨어져라"라고 격한 반응을 보이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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