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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차승원과 유해진이 추억에 잠겼다.
이어 차승원과 유해진은 '이장과 군수'를 재감상하기로 했다. 차승원은 영화를 재생하며 "어마어마하다"고 말했고, 유해진은 "블록버스터"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란히 영화를 감상하던 두 사람은 "뭔지 모르는데 젊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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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1 22:40 | 최종수정 2015-12-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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