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고현정이 22살의 연하남 뮤지션 버나드 박(22)에게 러브콜을 보내 화제다! SBS플러스 신규 프로그램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의 선공개 영상(tvcast.naver.com/v/645893)에서 버나드 박의 광팬임을 자처하며 큰 호감을 나타낸 것. 오는 15일(화) 밤 9시 첫 방송.(60분X4회)
또 고현정은 "버나드 박을 오디션 프로그램 예선전부터 응원하며 그를 보는 맛으로 몇 주를 살았다"고 고백하며 왕팬임을 인증, 여성 제작진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우 고현정의 도쿄 여행 에세이 출간 기념 토크&북 콘서트 '여행, 여행女幸'이 오는 17일(목) 저녁 7시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다. 게스트로는 가수 윤종신, 거미, 버나드 박 등이 출연할 예정. 북 콘서트 관객 참여는 SBS플러스 공식페북(facebook.com/sbsplus)과 이메일(2015kbook@naver.com)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